[00시 브리핑] 러 외무 "우크라와 일부 합의 접근…중립국화 논의"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러 외무 "우크라와 일부 합의 접근…중립국화 논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와의 평화협상이 쉽지 않지만 타협의 희망이 있다고 평가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러시아 매체 RBC 인터뷰에서 러시아 측 협상단의 평가를 근거로 "(협상단이) 분명한 이유 때문에 협상이 쉽지 않다고 말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협에 이를 희망이 일부 있다"고 말했다.

특히 라브로프 장관은 우크라이나와 논의한 일부 합의문 문구가 합의에 근접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이번 위기는 향후 세계 질서를 규정할 것이라면서 우크라이나의 중립국화가 진지하게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 등에서 러시아어의 사용과 언론의 자유도 협상 과정에서 중요한 문제라고 설명했다.

돈바스 지역은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이 공화국 건립을 선언한 곳으로 러시아가 서방국가의 반대에도 분리독립을 선언한 바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4차 평화협상은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측 협상 대표단을 이끄는 미하일로 포돌랴크 대통령실 보좌관도 전날 트위터를 통해 "근본적인 모순이 있지만 확실히 타협의 여지도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바이낸스, 두바이서 가상자산 서비스 운영 라이선스 획득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두바이에서 가상자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획득했다고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16일 전했다.

매체는 "현지 라이선스를 획득한 바이낸스는 적격 투자자와 전문 금융 서비스 제공자에게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허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낸스는 "두바이에서 거래소 운영을 확장하는 것 뿐만 아니라 두바이 세계 무역센터에 블록체인 기술 허브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5일 바이낸스는 바레인 중앙은행으로부터 가상자산 서비스 사업자 라이선스를 획득한 바 있다.

▶빗썸, 작년 매출 1조108억원...창립 이래 최대 실적

빗썸이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넘겨 창립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6일 코인데스크코리아가 보도했다.

지난 14일 빗썸홀딩스 최대 주주사 비덴트에 따르면, 가결산한 빗썸의 지난해 매출은 1조108억원가량을 기록했다. 감사보고서 발표에 따른 정확한 결산액은 오는 21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비덴트 관계자는 "비덴트는 빗썸의 최대주주사지만 분리된 회사이기 때문에 빗썸 매출을 재무제표상 비덴트 매출로 계상할 수는 없다"면서도 "하지만 순이익은 연결해 계상한다"고 설명했다.

▶"크라켄 거래소, 라이트닝 네트워크 노드 배포 추정"

비트코인(BTC) 라이트닝 네트워크 데이터 분석 사이트인 앰보스(Amboss)에 따르면 16일 크라켄 거래소는 라이트닝 네트워크 노드를 배포하고 운영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앰보스 데이터에 따르면 크라켄이 운영하고 있는 라이트닝 네트워크 채널 수는 총 10개로 최초 배포된 지 약 24시간이 경과한 것으로 확인된다.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비트코인의 느린 처리 속도를 개선하기 위해 개별 거래의 결과만을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비트코인의 사설 결제망을 말한다.

▶위메이드, 매출서 위믹스 유동화 수익제외 "매출액 5607억→3373억"

자사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위믹스(WEMIX)를 매도해 얻은 수익을 매출에 반영해 논란이 일었던 위메이드가 실적을 정정했다고 서울경제가 16일 단독 보도했다.

이날 위메이드는 매출에서 WEMIX 유동화 수익을 제외하면서 지난해 매출은 3373억원, 영업이익은 1009억원이라고 공시했다. 앞서 위메이드는 2월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매출이 5607억원, 영업이익은 3373억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위메이드는 "외부감사 과정에서 위믹스 유동화에 대한 회계처리 방법이 변경됐다"면서 "유동화 매출을 선수수익으로 처리하게 돼 유동화 금액(2255억원)을 제외했다"고 정정 이유 설명했다.

매체는 "위메이드가 위믹스 유동화 매출을 아예 반영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은 기존 발표치 대비 절반 이상 대폭 축소됐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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