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러시아와 우크라 간 전쟁으로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p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8일(현지시간) 뉴시스에 따르면 OECD는 보고서를 통해 "러시아의 침공으로 인해 전세계 인플레이션이 2.5%포인트 오를 수 있다"고 경고하며 이같이 예상했다.
OECD는 "석유, 가스, 금속 및 화학 제품 가격이 공급 우려로 급등했다"며 "유가는 33.3%, 가스는 85%, 밀 가격은 90%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근접 국가들이 난민 유입으로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면서 "재정 지원책을 신중하게 설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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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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