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중국 최초 블록체인 기반 ‘인터넷 병원’이 2021년 출범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정부 관계자들이 데이터 보안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록체인 기반 인터넷 병원은 비대면 솔루션을 강화해야 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계획된 것으로, 대련 의과대학 제 1부속 병원에 의해 내년 1월 도입을 앞두고 있다. 이에 환자들은 블록체인상의 환자·질병 정보를 기반으로 위챗(WeChat) 앱에서 질병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될 예정이다.
그러나 산업정보기술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병원 관리자들은 블록체인 인프라의 안전성을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데이터 보안 문제에 대한 우려가 많다”고 귀띔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련 의과대학 제 1부속 병원 소장 니우 다이(Niu Tie)는 “프라이버시 관련 우리 병원 기준은 상당히 높다. 산업정보기술부는 블록체인 앱을 데이터 보안 관점에서 재검토하고 기술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블록체인 기반 인터넷 병원은 비대면 솔루션을 강화해야 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계획된 것으로, 대련 의과대학 제 1부속 병원에 의해 내년 1월 도입을 앞두고 있다. 이에 환자들은 블록체인상의 환자·질병 정보를 기반으로 위챗(WeChat) 앱에서 질병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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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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