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시 브리핑] 윤 정부, '코인 진흥기구' 만든다면서...공약집에선 빠져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윤 정부, '코인 진흥기구' 만든다면서...공약집에선 빠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후보 시절 발표한 공약 중 '디지털산업진흥청' 설립안이 국정공약집에서는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22일 서울경제가 보도했다.
윤 당선인은 앞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을 육성하고 진흥하기 위해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과 진흥기구 설립 추진 등을 약속했으나 발표된 공약집에서 진흥기구 설립 추진안은 누락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약집에 포함된 디지털자산 기본법은 코인 부당거래 수익 전액 환수, 해킹 시스템 오류 발생에 대비한 보험제도 도입, 디지털자산거래 계좌와 은행 연계 전문금융기관 육성 등 내용이 담겼다.
또한 디지털자산공약 발표 때 말한 가상자산 수익 5000만원까지 완전 비과세, 국내 코인발행(ICO) 허용, 대체불가능토큰(NFT) 활성화를 통한 신개념 디지털자산시장 육성 등도 공약집에 포함됐다.
다만 디지털산업진흥청 설립안이 누락된 데 대해 매체는 "캠페인 단계에서는 여러 기구 설립을 약속했으나 추후 정부 규모가 비대해지는 것을 경계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윤 후보가 직접 발표한 공약인 만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가상자산 전담기구 설립을 검토할 수는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쿠키뉴스가 개최한 2022 미래경제포럼에서 "윤 정부가 디지털자산진흥청 설립을 논의 중"이라며 "가상자산 산업을 금융 영역에 편입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월, 기준금리 불확실성 해소에 비트코인도 긍정적 신호"
비트코인(BTC) 가격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공격적 긴축 가능성을 언급한 직후 하락했지만 다시 상승세로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22일 보도했다.
디지털 자산 운용사 아르카(Arca)의 제프 도먼(Jeff Dorman)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이날 블로그를 통해 "투자자들은 나쁜 결과를 싫어하기보다 불확실성을 더 싫어한다"면서 "(금리 인상과 관련한) 폭풍이 마침내 지나간 것 같다. 이는 분명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시장에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투심도 상당 부분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그리핀 아던(Griffin Ardern) 블로핀 트레이더는 "거시적 데이터에 따르면 현 미국 경제 상황은 연준의 매파적(긴축 선호) 정책에 정당성을 부여할 수 있다"면서도 "연준의 매파적 정책은 2년을 넘지 않을 것"고 전망했다.
BTC 가격은 이날 20시 44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4.08% 오른 4만29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U, MiCA에 'PoW 금지' 조항 다시 포함할수도"
유렵 연합(EU)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안인 'MiCA(Markets in Crypto-Asset Regulation)' 2차 표결을 앞두고 작업증명(PoW) 방식을 금지하는 조항을 다시 포함할 수 있다고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게이프가 22일 전했다.
스테판 베르거(Stefan Berger) 유럽 경제 통화위원회(ECON)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MiCA에 'PoW 금지'를 포함하려 한 일부 정당은 오는 23일(현지시간)까지 최근 규제안에서 'PoW 금지'가 제외된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면서 "유럽 의회 10분의 1이 찬성하면 오는 4월 재투표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BTC) 등 PoW 블록체인 금지안이 다시 도마에 오를 것"이라면서 "PoW 금지를 두고 새로운 움직임이 나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PoW 금지안에 찬성하는 정당은 이미 필요한 표를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들이 MiCA 법안에 어떻게 투표할 것인지가 관건"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MiCA 초안에는 PoW 가상자산 채굴을 금지해야 한다는 조항이 포함됐으나 부결된 바 있다.
▶파월 매파 발언 소화하나···3대 지수 소폭 상승 출발 [뉴욕증시 나우]
여기는 미국 동부시간 22일 오전 9시 31분입니다. 뉴욕증시 3대 지수 선물은 소폭 상승 흐름 보였죠. 어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을 장 초반에 소화해내는 듯한 모습입니다. 10년물 미 국채 수익률은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현재 연 2.34% 선에서 움직이고 있고요. 국챠수익률은 지난 201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그동안 주춤했던 유가도 이번 주부터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죠. 서부텍사스산중질유 WTI는 전날보다 1% 가량 오르면서 배럴당 110달러를 다시 넘어섰고, 브렌트유는 배럴당 117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해서는 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현재 시장에서는 비료 가격 오름세가 심상치 않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러시아는 세계 비료 생산의 5분의 1 정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쟁 여파로 비료 가격 상승과 미국 내 가뭄, 우크라이나의 곡물 생산 차질 예상 등의 요인이 겹치면서 올해 식량 가격 급등, 또 이에 따른 기업들의 주가 변동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여러모로 인플레이션을 자극할만한 소식들이 많고 그에 따라서 미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더 높이 올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우려 속에도 주요 기업들의 실적은 아직 탄탄한 모습입니다. 나이키와 텐센트 뮤직이 시장 예상보다 높은 성적표를 내놓으면서 오늘 프리마켓에서도 주목할만한 주가 상승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이키는 북미 지역 판매가 견조하게 나오면서 시장 예상보다 20% 이상 높은 주당 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힘입어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가 5% 넘게 뛰었고요. 역시 호실적을 발표한 텐센트 뮤직도 5% 가까운 상승세입니다.
또 오늘 프리마켓에서는 미국 시장에 상장한 중국 기업들이 동반 강세입니다. 나스닥 100 편입종목 가운데 상승폭이 가장 높은 종목이 중국의 전자상거래사이트인 핀듀오듀오입니다. 개장 전에 7% 넘는 상승세가 나왔죠.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250억달러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알리바바는 10% 가까이 오르고 있고, JD닷컴과 넷이즈, 바이두 등도 5%대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신인규 기자 ikshin@wowtv.co.kr
▶그레이스케일 스마트컨트랙트 펀드 출시…"카르다노(ADA)·솔라나(ETH) 등 투자"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자사의 새로운 스마트컨트랙트 펀드인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 엑스 이더리움 펀드'(티커 GSCPxE)를 출시했다고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22일 보도했다.
해당 펀드는 이더리움(ETH)을 포함하지 않는 비 이더리움 펀드로 알려졌다. GSCPxE는 카르다노(ADA), 솔라나(SOL), 아발란체(AVAX), 폴카닷(DOT), 폴리곤(MATIC), 알고랜드(ALGO), 스텔라(XLM)에 집중 투자한다.
마이클 소넨샤인 그레이스케일 최고경영자(CEO)는 "가상자산 생태계에서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통해 투자 노출을 늘리려는 수요가 성장하고 있다"면서 펀드를 조성한 배경을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후보 시절 발표한 공약 중 '디지털산업진흥청' 설립안이 국정공약집에서는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22일 서울경제가 보도했다.
윤 당선인은 앞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을 육성하고 진흥하기 위해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과 진흥기구 설립 추진 등을 약속했으나 발표된 공약집에서 진흥기구 설립 추진안은 누락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약집에 포함된 디지털자산 기본법은 코인 부당거래 수익 전액 환수, 해킹 시스템 오류 발생에 대비한 보험제도 도입, 디지털자산거래 계좌와 은행 연계 전문금융기관 육성 등 내용이 담겼다.
또한 디지털자산공약 발표 때 말한 가상자산 수익 5000만원까지 완전 비과세, 국내 코인발행(ICO) 허용, 대체불가능토큰(NFT) 활성화를 통한 신개념 디지털자산시장 육성 등도 공약집에 포함됐다.
다만 디지털산업진흥청 설립안이 누락된 데 대해 매체는 "캠페인 단계에서는 여러 기구 설립을 약속했으나 추후 정부 규모가 비대해지는 것을 경계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윤 후보가 직접 발표한 공약인 만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가상자산 전담기구 설립을 검토할 수는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쿠키뉴스가 개최한 2022 미래경제포럼에서 "윤 정부가 디지털자산진흥청 설립을 논의 중"이라며 "가상자산 산업을 금융 영역에 편입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월, 기준금리 불확실성 해소에 비트코인도 긍정적 신호"
비트코인(BTC) 가격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공격적 긴축 가능성을 언급한 직후 하락했지만 다시 상승세로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22일 보도했다.
디지털 자산 운용사 아르카(Arca)의 제프 도먼(Jeff Dorman)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이날 블로그를 통해 "투자자들은 나쁜 결과를 싫어하기보다 불확실성을 더 싫어한다"면서 "(금리 인상과 관련한) 폭풍이 마침내 지나간 것 같다. 이는 분명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시장에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투심도 상당 부분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그리핀 아던(Griffin Ardern) 블로핀 트레이더는 "거시적 데이터에 따르면 현 미국 경제 상황은 연준의 매파적(긴축 선호) 정책에 정당성을 부여할 수 있다"면서도 "연준의 매파적 정책은 2년을 넘지 않을 것"고 전망했다.
BTC 가격은 이날 20시 44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4.08% 오른 4만29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U, MiCA에 'PoW 금지' 조항 다시 포함할수도"
유렵 연합(EU)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안인 'MiCA(Markets in Crypto-Asset Regulation)' 2차 표결을 앞두고 작업증명(PoW) 방식을 금지하는 조항을 다시 포함할 수 있다고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게이프가 22일 전했다.
스테판 베르거(Stefan Berger) 유럽 경제 통화위원회(ECON)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MiCA에 'PoW 금지'를 포함하려 한 일부 정당은 오는 23일(현지시간)까지 최근 규제안에서 'PoW 금지'가 제외된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면서 "유럽 의회 10분의 1이 찬성하면 오는 4월 재투표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BTC) 등 PoW 블록체인 금지안이 다시 도마에 오를 것"이라면서 "PoW 금지를 두고 새로운 움직임이 나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PoW 금지안에 찬성하는 정당은 이미 필요한 표를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들이 MiCA 법안에 어떻게 투표할 것인지가 관건"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MiCA 초안에는 PoW 가상자산 채굴을 금지해야 한다는 조항이 포함됐으나 부결된 바 있다.
▶파월 매파 발언 소화하나···3대 지수 소폭 상승 출발 [뉴욕증시 나우]
여기는 미국 동부시간 22일 오전 9시 31분입니다. 뉴욕증시 3대 지수 선물은 소폭 상승 흐름 보였죠. 어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을 장 초반에 소화해내는 듯한 모습입니다. 10년물 미 국채 수익률은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현재 연 2.34% 선에서 움직이고 있고요. 국챠수익률은 지난 201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그동안 주춤했던 유가도 이번 주부터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죠. 서부텍사스산중질유 WTI는 전날보다 1% 가량 오르면서 배럴당 110달러를 다시 넘어섰고, 브렌트유는 배럴당 117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해서는 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현재 시장에서는 비료 가격 오름세가 심상치 않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러시아는 세계 비료 생산의 5분의 1 정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쟁 여파로 비료 가격 상승과 미국 내 가뭄, 우크라이나의 곡물 생산 차질 예상 등의 요인이 겹치면서 올해 식량 가격 급등, 또 이에 따른 기업들의 주가 변동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여러모로 인플레이션을 자극할만한 소식들이 많고 그에 따라서 미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더 높이 올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우려 속에도 주요 기업들의 실적은 아직 탄탄한 모습입니다. 나이키와 텐센트 뮤직이 시장 예상보다 높은 성적표를 내놓으면서 오늘 프리마켓에서도 주목할만한 주가 상승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이키는 북미 지역 판매가 견조하게 나오면서 시장 예상보다 20% 이상 높은 주당 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힘입어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가 5% 넘게 뛰었고요. 역시 호실적을 발표한 텐센트 뮤직도 5% 가까운 상승세입니다.
또 오늘 프리마켓에서는 미국 시장에 상장한 중국 기업들이 동반 강세입니다. 나스닥 100 편입종목 가운데 상승폭이 가장 높은 종목이 중국의 전자상거래사이트인 핀듀오듀오입니다. 개장 전에 7% 넘는 상승세가 나왔죠.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250억달러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알리바바는 10% 가까이 오르고 있고, JD닷컴과 넷이즈, 바이두 등도 5%대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신인규 기자 ikshin@wowtv.co.kr
▶그레이스케일 스마트컨트랙트 펀드 출시…"카르다노(ADA)·솔라나(ETH) 등 투자"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자사의 새로운 스마트컨트랙트 펀드인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 엑스 이더리움 펀드'(티커 GSCPxE)를 출시했다고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22일 보도했다.
해당 펀드는 이더리움(ETH)을 포함하지 않는 비 이더리움 펀드로 알려졌다. GSCPxE는 카르다노(ADA), 솔라나(SOL), 아발란체(AVAX), 폴카닷(DOT), 폴리곤(MATIC), 알고랜드(ALGO), 스텔라(XLM)에 집중 투자한다.
마이클 소넨샤인 그레이스케일 최고경영자(CEO)는 "가상자산 생태계에서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통해 투자 노출을 늘리려는 수요가 성장하고 있다"면서 펀드를 조성한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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