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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 브리핑 2020년 10월 6일 00시]

블루밍비트 뉴스룸
▶제이 하오 OKEx CEO "마운트곡스 비트코인 지급 팩트체크 오류"

5일(현지시간) 제이 하오(Jay Hao) 오케이엑스 최고경영자(CEO)가 "도쿄 지방법원이 마운트곡스(Mt.Gox) 회생 계획 제출 마감일을 이달 15일로 연장했다. 팩트체크 결과 방금전 발언에 잘못된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마운트곡스의 회생계획에 따라 오는 15일 14만개의 비트코인(BTC)이 채권자들에게 지급된다. 비트코인의 시세가 얼마나 하락할까"라고 언급했다.

마운트곡스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다. 2014년 해킹을 당해 85만개의 비트코인을 탈취당해 파산했다.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리플, 다음번 강세장서 100배 이상 상승 잠재력 충분"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크레더블크립토(Credible Crypto)가 "다음번 비트코인(BTC) 강세장에서 리플(XRP)이 100배 이상 상승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XRP는 앞으로 몇년 안에 그 가치를 크게 증가시킬 만한 잠재력이 있다. 그러나 XRP가 달러를 대체하지 않을 것이며 비트코인의 시세에 근접하지 않으리라는 점은 인지하고 투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식품' 밈 코인, 시세 '수백%' 급상승…전문가 투자 위험성 경고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식품'의 형태를 띤 밈(MEME) 코인의 시세가 급격하게 상승했다.

트론(TRX)에 기반을 둔 식품 농업 프로젝트 살몬(Salmon)의 시세는 지난 24시간 동안 3700% 상승했다. 이외에도 주스(juiice)·도넛(Donut)·타코(Tacos)·슈룸(Shroom) 등의 코인도 수십에서 수백 퍼센트 시세가 올랐다.

다만 전문가들은 여전히 장기적으로 식품 코인 농업이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토니 쉥(Tony Sheng)은 "식품 관련 코인은 '도박'을 목적으로 투자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해킹이나 사기 등의 문제로 자금 손실을 피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외신 "비트맥스, 간밤 비트코인 '2만 3000개' 대거 인출…투자자 관심 '뚝'"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비트맥스에서 거래되던 비트코인(BTC)이 대거 인출됐다.

미디어는 "지난밤(4일) 불과 한 시간 사이에 2만 3000개 이상의 비트코인이 비트맥스에서 빠져나갔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고발 조치가 영향을 끼쳤다"고 보도했다.

이어 "비트맥스는 여전히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언제까지 지속될 지 알 수 없다. 투자자들도 더 이상 비트맥스에서 거래하는 데 관심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디파이' 여전한 상승세…90일 평균 '240%' 상승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뉴스에 따르면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가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디파이 관련 토큰의 시세는 지난 90일간 평균적으로 240%가량 상승했다. 아베(Aave)가 발행한 렌드(LEND) 토큰이 올해 2925% 오르며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현재 디파이 토큰의 시가총액은 약 53억 달러(약 6조 1560억원)다.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의 1.5% 수준이다.


▶美 디지털상공회의소, 상·하원 국회의원에게 비트코인 기부한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디지털상공회의소 정치행동위원회(Chamber of Digital Commerce’s Political Action Committee·PAC)는 가상자산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벌인다.

PAC는 미국 상하원의 모든 국회의원에게 50달러(약 6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기부한다. 페리안 보링(Perianne Boring) PAC 위원장은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술과 가상자산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계획했다. 이를 통해 그들이 조세나 규제 등 다양한 공공 정책을 추진할 때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도록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에스토니아 중앙은행, 'CBDC·유로화' 공존 가능성 연구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에스토니아 중앙은행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통화(CBDC)와 현금을 함께 활용하는 방안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에스토니아 중앙은행인 에스티팡크(Eesti Pank)는 정부 블록체인 인프라(KSI Blockchain)가 CBDC를 지원하는 데 적합한 지 측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자 신원 확인 시스템을 활용해 새로운 결제 솔루션을 추가할 수 있는 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있다.

에스티팡크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CBDC가 어디까지 활용될 수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日 SBI홀딩스, '블록체인·가상자산' 전문 '770억' 펀드 조성…스위스 시그넘뱅크 공동 운용

5일(현지시간) 닛케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SBI홀딩스가 70억엔(약 770억원)의 블록체인 스타트업 펀드를 조성했다.

이번 펀드는 스위스 기반 가상자산(암호화폐) 서비스 전문 은행 시그넘뱅크(Sygnum Bank)와 공동으로 운용한다. 가상자산과 블록체인 관련 기술을 다루는 비상장 기업의 지분 투자에 집중할 방침이다.


▶美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 "랜섬웨어 지속 제재할 것…피해자 즉시 신고 장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랜섬웨어로 결제를 유도할 경우 제재를 가하겠다고 권고했다.

OFAC은 권고안에서 "랜섬웨어 결제를 재정적 혹은 기술적으로 지원하는 사람들에게 지속해서 제재를 부과하겠다. 피해자들은 랜섬웨어 결제 요청을 경험할 경우 즉시 신고하기를 장려한다"고 밝혔다.


▶이토로 애널리스트 "최근 가상자산 시세 조정, 차익 실현 수요 몰린 탓…전망 여전히 밝아"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파이낸스마그네이츠에 따르면 투자 플랫폼 이토로(eToro)의 애널리스트 사이먼 피터스(Simon Peters)가 "최근 가상자산 시세 조정이 이뤄진 건 차익을 실현하려는 투자자가 한꺼번에 몰렸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럼에도 여전히 가상자산 시장의 전망은 밝다. 대부분의 가상자산의 시세가 상승했다. 이더리움(ETH)과 폴카닷(DOT)은 각각 160%, 84% 올랐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다"고 덧붙였다.


▶'넥시·시아' 합병, 이탈리아 '핀테크 거물 탄생'…시총 '20조'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탈리아 결제업체를 양분해 온 넥시(Nexi)와 시아(Sia)가 합병을 결정했다.

합병될 기업의 시가총액은 150억 유로(약 20조4500억 원)에 달한다. 이탈리아 내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했을 때 상위 10위 안에 드는 거대 기업이다.

이번 합병으로 양사는 결제 서비스와 디지털 인프라를 결합해 시너지 효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 쇼핑이 급증하며 연간 매출이 18억 유로(약 2조 4547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美 하원의원, '스마트컨트랙트' 촉진 법안 발의…계약 유효성 확보 초점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 데이비드 슈바이커트(David Schweikert)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컨트랙트 도입을 촉진할 수 있는 법안을 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스마트컨트랙트에 관한 일관된 국가 표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블록체인 상에서 생성 혹은 저장되는 전자기록, 전자서명 등에 법을 적용해 계약의 유효성을 명확하게 확보하겠다는 목적이다.

데이비드 슈바이커트 의원은 대런 소토(Darren Soto) 민주당 의원과 함께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대런 소토 의원은 과거 수차례 블록체인 관련 법안을 발의하고 통과시킨 바 있다.


▶싱가포르 결제 회사 엑스퍼스, '스테이블코인' 출시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싱가포르의 결제 회사 엑스퍼스(Xfers)가 스테이블코인 XSGD를 출시했다.

XSGD는 싱가포르 달러에 고정된 가치를 갖는 스테이블코인이다. 가상자산 지갑을 통해 자유롭게 인출하고 거래할 수 있다.

엑스퍼스 관계자는 "XSGD는 금융기관을 위한 국경간 송금 서비스에 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가 개발한 스테이블코인이 가상자산과 금융기관 모두에서 운용 가능한 결제 옵션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블록스트림 CEO "비트코인, 2년내 시총 '1조 달러' 가능해"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록스트림(Blockstream) 최고경영자(CEO) 애덤 백(Adam Back)은 "비트코인(BTC)이 앞으로 2년 안에 시가총액을 400%까지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흔히 2025년 즈음 시총 1조 달러(약 1160조원)를 달성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2년이면 충분하다. 비트코인의 시세가 5만 달러(약 5800만원)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외신 "중국, '디파이' 생태계 확장 큰 역할…ICO 금지 이후 급성장"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은 "중국이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산업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는 자체적인 환경을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중국 정부가 2017년 ICO(Initial Coin Offering·가상자산공개)를 금지한 이후 중국의 디파이 생태계는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했다. 중국 본토에 거주 중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많은 종류의 디파이 프로토콜을 출시하며 상당한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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