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시 브리핑]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대기업' 지정 전망"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대기업' 지정 전망"
국내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대기업집단으로 공식 지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19일 머니투데이가 단독 보도했다.
실제 두나무가 대기업으로 지정될 경우 이는 가상자산 거래소 운영업체가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되는 첫 사례가 될 예정이다.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되면 두나무는 '일감 몰아주기 금지' 등의 규제를 받게 되고, 공정위에 대기업집단 지정자료를 허위 제출할 경우 총수가 직접 법적 책임을 지게 된다.
매체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내달 1일 두나무를 대기업집단으로 지정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막판 검토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테라(LUNA), 17% 급등…가상자산 시가총액 8위 탈환
테라(LUNA) 네트워크의 거버넌스 코인인 LUNA가 76.44달러에서 91.6달러로 상승하며 하루새 17% 급등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LUNA는 이같은 상승세를 기록하며 지난 24시간 동안 일일 거래량이 108% 증가했다.
앞서 테라의 스테이블 코인 UST는 바이낸스의 USD를 제치고 3번째로 큰 스테이블 코인이 됐다.
LUNA는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이날 19시 10분 현재 전일 대비 15% 오른 89.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호주 최초 비트코인 ETF, 내주 상장…"10억달러 유입 전망"
호주의 첫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인 '코스모스 에셋 매니지먼트 비트코인 ETF'가 내주 씨보 글로벌 마켓(CBOE) 호주에 상장될 계획이다.
19일(현지시간) 파이낸셜리뷰는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해당 비트코인 ETF로 10억달러 규모의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는 전망을 제기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비트코인 ETF는 캐나다 토론토 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14억달러 규모의 '퍼포즈 비트코인 ETF'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거래는 오는 27일(현지시간)부터 가능하다.
▶미 증시, 올들어 최대 규모 자금 유출
경기침체 우려로 주식형펀드서 $115억 유출
기술,소재,에너지 섹터는 오히려 자금 유입
경기침체에 대한 두려움으로 미국 주식 투자자들이 주식을 매도하면서 지난 주 미국 증시는 올들어 최대 규모의 자금 유출을 기록했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지난 주 미국 주식형 펀드에서 한주간 155억 달러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섹터별로는 기술, 소재, 에너지 주식으로는 자금이 유입된 반면 금융 부문 펀드에서는 자금 유출이 진행됐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3조 2천억 달러의 자산을 관리중인데 이 은행 고객들도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많은 양의 주식을 매도했다고 이 은행은 밝혔다.
마이클 하트넷이 이끄는 전략가팀은 식량과 에너지 가격의 급등과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로 주식형 펀드에서 이 같은 유출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또 채권 금리가 상승하면서 주식 외에는 대안이 없다는 이른바 'TINA(There Is No Alternative to equities)' 주장이 떠나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세계 경제 성장 전망이 악화되고 인플레이션 심화로 각국 중앙은행이 금리인상에 나서면서 주요국 증시 역시 올들어 하락세를 지속중이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국의 코로나바이러스 악화도 글로벌 공급망 혼란과 인플레이션 심화를 부추기고 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나스닥 "비트코인 현물 ETF 수요 확인…디파이 등도 관심"
제이크 라파포트 나스닥 디지털 자산 인덱스 리서치 총괄이 1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요 증가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그는 나스닥이 현재 블록체인 기술과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산업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다수 언론 보도에 따르면 나스닥은 현재 가상자산 관련 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해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대기업집단으로 공식 지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19일 머니투데이가 단독 보도했다.
실제 두나무가 대기업으로 지정될 경우 이는 가상자산 거래소 운영업체가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되는 첫 사례가 될 예정이다.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되면 두나무는 '일감 몰아주기 금지' 등의 규제를 받게 되고, 공정위에 대기업집단 지정자료를 허위 제출할 경우 총수가 직접 법적 책임을 지게 된다.
매체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내달 1일 두나무를 대기업집단으로 지정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막판 검토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테라(LUNA), 17% 급등…가상자산 시가총액 8위 탈환
테라(LUNA) 네트워크의 거버넌스 코인인 LUNA가 76.44달러에서 91.6달러로 상승하며 하루새 17% 급등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LUNA는 이같은 상승세를 기록하며 지난 24시간 동안 일일 거래량이 108% 증가했다.
앞서 테라의 스테이블 코인 UST는 바이낸스의 USD를 제치고 3번째로 큰 스테이블 코인이 됐다.
LUNA는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이날 19시 10분 현재 전일 대비 15% 오른 89.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호주 최초 비트코인 ETF, 내주 상장…"10억달러 유입 전망"
호주의 첫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인 '코스모스 에셋 매니지먼트 비트코인 ETF'가 내주 씨보 글로벌 마켓(CBOE) 호주에 상장될 계획이다.
19일(현지시간) 파이낸셜리뷰는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해당 비트코인 ETF로 10억달러 규모의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는 전망을 제기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비트코인 ETF는 캐나다 토론토 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14억달러 규모의 '퍼포즈 비트코인 ETF'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거래는 오는 27일(현지시간)부터 가능하다.
▶미 증시, 올들어 최대 규모 자금 유출
경기침체 우려로 주식형펀드서 $115억 유출
기술,소재,에너지 섹터는 오히려 자금 유입
경기침체에 대한 두려움으로 미국 주식 투자자들이 주식을 매도하면서 지난 주 미국 증시는 올들어 최대 규모의 자금 유출을 기록했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지난 주 미국 주식형 펀드에서 한주간 155억 달러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섹터별로는 기술, 소재, 에너지 주식으로는 자금이 유입된 반면 금융 부문 펀드에서는 자금 유출이 진행됐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3조 2천억 달러의 자산을 관리중인데 이 은행 고객들도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많은 양의 주식을 매도했다고 이 은행은 밝혔다.
마이클 하트넷이 이끄는 전략가팀은 식량과 에너지 가격의 급등과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로 주식형 펀드에서 이 같은 유출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또 채권 금리가 상승하면서 주식 외에는 대안이 없다는 이른바 'TINA(There Is No Alternative to equities)' 주장이 떠나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세계 경제 성장 전망이 악화되고 인플레이션 심화로 각국 중앙은행이 금리인상에 나서면서 주요국 증시 역시 올들어 하락세를 지속중이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국의 코로나바이러스 악화도 글로벌 공급망 혼란과 인플레이션 심화를 부추기고 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나스닥 "비트코인 현물 ETF 수요 확인…디파이 등도 관심"
제이크 라파포트 나스닥 디지털 자산 인덱스 리서치 총괄이 1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요 증가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그는 나스닥이 현재 블록체인 기술과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산업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다수 언론 보도에 따르면 나스닥은 현재 가상자산 관련 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해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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