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 범죄에 악용된 암호화폐 지갑 10개 더 발견
블루밍비트 뉴스룸
미성년자가 포함된 피해자들의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구속기소)이 범죄 수익을 받는 데 사용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지갑이 추가로 발견됐다.
25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기자간담회에서 조씨가 사용한 가상자산 지갑을 추가로 10개를 더 찾았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범죄 수익과 관련된 지갑으로 밝혀진 것은 총 40여개다. 이 중 본인 명의로 된 것은 없었다.
조씨는 박사방을 지난해 7월부터 운영하면서 유료회원으로부터 인당 20만원에서 최대 150여만원의 돈을 가상자산으로 송금받았다. 조씨의 가상자산 지갑에 대한 분석이 끝나면 총 범죄수익을 추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겨레가 가상자산 자금 흐름을 추적한 결과 조주빈이 사용해 온 가상자산 지갑에는 2018년에 총 10억여원이 넘는 돈이 쌓여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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