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으로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김 협회장은 금융위 금융정책국장과 사무처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와 행정고시 25회 동기다.
매체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안팎에선 김 협회장이 그동안 거론됐던 금융위원장 후보들 가운데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의 역사와 시장에 대해 비교적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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