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CEO "통일된 규제안 부재한 상황, 美 기업들 중대 위험으로 몰아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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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12일(현지시간)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Ripple)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주 발표된 미국 법무부(DOJ) 보고서와 관련 “미국 내에 통일된 규제안이 없다는 사실은 국내 기업들을 중대한 위험으로 몰아넣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리플은 미국 기업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규제를 빠져나갈 생각은 결코 없다. 다만, 지난 주 법무부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규제 기관 8개가 가상자산에 대해 각각 상이한 견해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여 혼란스럽다. 규제기관들은 가상자산에 대해 소유 재산·상품·가상 화폐·보안 수단이라는 각기 다른 설명을 붙이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몇 규제 기관은 미국 기업에 대해 중국 기업을 보다 우호적으로 생각하는 듯한 모습도 보였다”며 “우리가 원하는 것은 오로지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무대다. 만약 공정 경쟁을 위한 무대를 얻기 위해 해외로 나가야 한다면 그 길을 택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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