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더리움(ETH) 네트워크 가스비 급등은 스테이블코인 온체인 거래의 급증 탓이라는 보도가 13일(현지시간) 나왔다.
디크립트는 이날 "이더스캔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 가스비는 지난 10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두 배 이상 올랐고, 이날 다시 추가로 두 배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체는 상승 주요 원인으로 "중앙화 스테이블코인 USDT 및 USDC 주소 관련 이체량 급증"을 꼽았다.
매체에 따르면 USDT 거래는 지난 24시간 가장 많은 가스비를 발생시켰으며, 유니스왑과 1인치 등 탈중앙화거래소(DEX)를 넘어섰다. 또한 USDC로 인한 가스비 소비량은 4위를 기록했다.
실제로 전날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는 약 220억 달러 상당의 USDT가 이체됐다. 이는 지난해 5월 이후 가장 큰 규모다.
매체는 이에 대해 "거래량 증가가 단순한 USDT의 수요 증가로 해석되진 않는다"며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USDT 시총은 지난 24시간 2% 하락했다. 이는 유통량이 감소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USDT는 테라USD(UST)와 동일하게 큰 변동성을 보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디크립트는 이날 "이더스캔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 가스비는 지난 10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두 배 이상 올랐고, 이날 다시 추가로 두 배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체는 상승 주요 원인으로 "중앙화 스테이블코인 USDT 및 USDC 주소 관련 이체량 급증"을 꼽았다.
매체에 따르면 USDT 거래는 지난 24시간 가장 많은 가스비를 발생시켰으며, 유니스왑과 1인치 등 탈중앙화거래소(DEX)를 넘어섰다. 또한 USDC로 인한 가스비 소비량은 4위를 기록했다.
실제로 전날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는 약 220억 달러 상당의 USDT가 이체됐다. 이는 지난해 5월 이후 가장 큰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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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USDT는 테라USD(UST)와 동일하게 큰 변동성을 보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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