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형에 선 긋는 신현성····"둘 사이 이전부터 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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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와 함께 '테라 듀오'로 불렸던 신현성 티몬 의장이 테라 관련 영상을 삭제하는 등 권 대표에 의도적인 선 긋기에 나서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21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업계에서는 루나(LUNA) 사태 이전부터 권 대표와 신 의장의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소문이 돌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살아온 환경의 차이와 권 대표의 '욱하는 성격'이 둘의 관계에 악영향을 끼쳤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과거부터 권도형 대표는 그의 과격한 언행으로 수차례 도마에 오른 바 있다. 그는 지난해 7월 영국의 경제전문가 프란시스코 코폴라와의 대화에서 "나는 가난한 사람들과 토론하지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 

또 트위터의 한 사용자가 권 대표를 향해 "300만달러에 이르는 이자는 어디서 나오는 것이냐"고 묻자 권 대표는 "너희 엄마로부터(Your mom, obviously)"라고 대꾸하기도 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권 대표의 언행이 신 의장의 성격을 긁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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