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향후 위메이드가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은 기존 스테이블코인과는 근본적으로 다를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24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간담회를 통해 "위믹스는 게임이라는 실질 사용처가 있기에 유틸리티가 없는 코인과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위메이드는 상장사로 다른 스타트업이 하지 않는 내부 통제 장치를 통해 사업을 전개해왔다"며 "여러 절차를 통해 다른 코인발행사와는 차이가 있다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지적했다.
이는 최근 발생한 테라-루나 사태가 일어난 테라폼랩스 등 재단과 위메이드 간의 거리를 두기 위한 설명으로 보인다.
또한 장 대표는 오는 6월 위믹스 3.0 업데이트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인 `위믹스 달러`를 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우려에는 "감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사업을 전개해나갈 것"이라며 "매우 안전하고 위험이 없는 형태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장 대표는 "저희가 스테이블코인을 무한대로 확장하려는 것은 아니며 전세계 스테이블코인을 석권하려는 건 저희 역량을 벗어나는 것"이라며 "저희가 서비스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데에 활용할 스테이블코인으로 봐달라"고 강조했다.
IT·바이오부 정호진 기자

장 대표는 24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간담회를 통해 "위믹스는 게임이라는 실질 사용처가 있기에 유틸리티가 없는 코인과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위메이드는 상장사로 다른 스타트업이 하지 않는 내부 통제 장치를 통해 사업을 전개해왔다"며 "여러 절차를 통해 다른 코인발행사와는 차이가 있다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지적했다.
이는 최근 발생한 테라-루나 사태가 일어난 테라폼랩스 등 재단과 위메이드 간의 거리를 두기 위한 설명으로 보인다.
또한 장 대표는 오는 6월 위믹스 3.0 업데이트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인 `위믹스 달러`를 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우려에는 "감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사업을 전개해나갈 것"이라며 "매우 안전하고 위험이 없는 형태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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