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 총재 "금리 인상 서두르지 않을 것"···경기 침체 우려 일축

기사출처
블루밍비트 뉴스룸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을 예정이며,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를 떨쳐야 한다"고 발언했다.

25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라가르드 총재는 24일(현지시간) 세계경제포럼(WEF)의 연차 총회인 다보스 포럼에서 가진 주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물가 상승세는 공급망 측면에서 촉발됐으며,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해결 가능한 범위"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수요가 급증하지 않는 현상황에서 금리인상을 서두를 필요도 없고 당황할 필요도 없다"며 "러시아의 가스 공급이 중단될 경우 유로존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겠지만, 경기 침체는 ECB의 기본 시나리오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