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대폭락 사태에…비트코인 ETF·관련주 '마이너스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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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루나(LUNA)와 테라 UST의 대폭락 사태가 발생하면서 관련 가상자산(암호화폐)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들이 수익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머니S에 따르면 현재 미국 시장에는 상장돼있는 가상자산 ETF 수십개 중 대부분이 비트코인(BTC)의 하락과 함께 30~60%대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0월 상장된 세계 최초 비트코인 선물 ETF인 'ProShares Bitcoin Strategy ETF(BITO)'의 1개월 수익률은 -28%를 기록 중이다. 또 다른 비트코인 선물 투자 ETF인 'VanEck Bitcoin Strategy ETF'(XBTF)와 'Valkyrie Bitcoin Strategy ETF'(BTF)의 1개월 수익률은 각각 -30%, -25%를 나타내고 있다.

가상자산, 블록체인 관련 산업 및 지수에 투자하는 ETF 수익률도 마이너스다.

매체는 "가상자가산 관련 ETF 수익률은 비트코인의 움직임을 대체로 반영하기 때문에 비트코인 급락이 ETF 수익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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