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네트워크 중단, '듀러블 논스 트랜잭션' 관련 버그 때문"

기사출처
블루밍비트 뉴스룸
1일(현지시간) 솔라나(SOL) 네트워크가 4시간가량 중단됐던 사태는 특정 유형의 콜드 스토리지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방식에서 발생한 버그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오스틴 페데라 솔라나 랩스 커뮤니케이션 최고책임자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듀러블 논스 트랜잭션'을 비활성화한 후 네트워크를 재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솔라나의 듀러블 논스는 복잡한 오프라인 서명을 이용해 빠른 트랙잭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토큰 홀더들을 위해 설계됐다"며 "이러한 트랜잭션 처리에서 버그가 발생해 네트워크 중단 사태가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버그의 존재는 인지하고 있었으나 해당 트랙잭션은 이용자 수가 많지 않아 실제로 문제 된 적은 없었다"라며 "개발팀이 솔라나 네트워크 중단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식별하고 이에 대한 패치가 진행될 때까지 네트워크 불안정은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