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 "루나(LUNA) 사태, 전통 금융시스템에 위험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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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국제금융센터가 테라 UST와 루나(LUNA) 사태가 전통 금융시스템에 위험을 전이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2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국제금융센터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전통 금융자산을 담보로 페그를 유지하는 스테이블코인의 경우, 대규모 인출 등 충격이 발생할 경우 전통 금융시장 내 대량 매도를 유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술위 국제금융센터 책임연구원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불안이 전반적인 위험회피 심리를 높일 소지가 있다. 특히 주식은 가상자산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 전이 위험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까지 루나 사태가 전통 금융시장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라면서도 "가상자산 시장과 전통 금융시장과의 연계성은 파악하기가 어려워 리스크를 과소평가할 소지가 있다. 규제 마련 논의가 진척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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