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 정보업체와 계약을 맺고 추적 프로그램을 추가 도입한다고 밝혔다.
3일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경찰청은 최근 가상자산 정보업체 '사이퍼트레이스(CipherTrace)'와 계약을 진행하기로 하고 기획재정부에 11억원 규모의 관련 예산을 요청했다.
경찰은 현재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기업 체이널리시스(Chainanalysis)의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 분석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가상자산 관련 범죄 급증으로 추가적인 추적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같은 조치를 진행했다.
부처간 협의가 마무리되면 해당 요청은 내년도 경찰청 예산에 반영될 전망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추적 도구·프로그램을 한 종류로 활용할 경우 놓치는 부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교차 검증이 필요하다"며 "프로그램에 따라 비트코인만 추적되는 경우도 있고, 모네로 등 다른 것들도 추적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업체 수를 늘리면 포착하지 못했던 범죄수익을 추가로 찾을 수 있다"고 전했다.
3일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경찰청은 최근 가상자산 정보업체 '사이퍼트레이스(CipherTrace)'와 계약을 진행하기로 하고 기획재정부에 11억원 규모의 관련 예산을 요청했다.
경찰은 현재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기업 체이널리시스(Chainanalysis)의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 분석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가상자산 관련 범죄 급증으로 추가적인 추적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같은 조치를 진행했다.
부처간 협의가 마무리되면 해당 요청은 내년도 경찰청 예산에 반영될 전망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추적 도구·프로그램을 한 종류로 활용할 경우 놓치는 부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교차 검증이 필요하다"며 "프로그램에 따라 비트코인만 추적되는 경우도 있고, 모네로 등 다른 것들도 추적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업체 수를 늘리면 포착하지 못했던 범죄수익을 추가로 찾을 수 있다"고 전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STG_QA용] 코인티커용 테스트용뉴스](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eak.webp?w=250)
![[STG_QA용] 코인티커용 테스트용뉴스](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STG_QA용] 코인티커용 테스트용뉴스](https://static.bloomingbit.io/images/web/news_default_image.webp)
![[STG_QA용] 예약 된 뉴스입니다. 테스트중입니다 (타입 : 픽뉴스)](https://media.bloomingbit.io/news/ad47021e-dda9-4c03-82bf-5928c4031b3a.webp?w=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