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테라 UST 디페깅 사태 동안 기관 등 대형 투자자들은 테라 관련 포지션을 이탈한 반면 소액 투자자들은 매수세에 돌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테라 블록체인에 크게 관여했던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 점프크립토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앵커프로토콜 내 거액의 UST를 예치한 투자자들은 지난달 7일부로 앵커에서 예치액을 빼갔으나, 일부의 소액 예금자들은 7일부터 9일 사이 소위 '물타기'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사실상 UST 디페깅을 초래한 8500만달러 규모의 UST 유출 사건은 전문 거래 기관과 관련성이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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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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