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출범 한 달째…금융 수장 인선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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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지난 1일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윤석열 정부의 초대 금융당국 수장 인선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4일 한국금융신문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약 한 달째 신임 금융위원장과 금융감독원장이 선임되지 못하고 있다. 

차기 금융위원장에는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회장은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금융위 사무처장, 예금보험공사 사장 등을 거쳤다.

금융감독원장 자리 역시 정은보 원장이 지난달 12일 사의를 표명한 이후 후임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차기 금융감독원장 자리에는 이병래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부회장은 금융서비스국장,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거쳐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을 지냈다.

매체는 "금융당국 내부는 뒤숭숭한 분위기"라며 "특히 인플레이션, 가계부채, 루나·테라 사태 등 가상자산 시장, 은행 내부통제 문제 등 주요 현안 대응이 미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평가했다.<사진=여신금융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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