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에어드랍 방식 형편 없어…소외된 앵커·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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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 전문가들이 테라2.0 블록체인의 신뢰도, 에어드랍 방식에 문제를 제기했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토마스 던리비(Thomas Dunleavy) 메사리 애널리스트는 "테라2.0의 에어드랍 방식이 형편없었다"며 "앵커(Anchor) 예치자와 USD테라(UST) 보유자보다 기존 루나(LUNC) 보유자를 중심으로 새로운 루나(LUNA)가 배분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가상자산 네트워크는 사용자들 뿐만 아니라 시간과 자본을 네트워크 발전에 투입한 검증자들의 신뢰를 기반으로 구축된다"고 강조했다.

클라라 메달리(Clara Medalie) 카이코 리서치 이사 또한 "생태계가 거의 죽은 상태에서 어떤 데이터 제공 업체도 테라의 노드를 실행하고 싶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로운 루나는 투자자들이 기대했던 V자 반등에 부응하지 못한 채 이날 오전 9시 45분 코인마캣캡 기준 6.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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