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이사 "코인 투자자들, 손실 증가로 규제 요구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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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한 고위 관리가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자들의 손실이 계속 쌓이면서 이들이 규제를 요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5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월러(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는 최근 스위스에서 열린 가상자산 관련 컨퍼런스에서 "투자자들이 막대한 손실을 입으면서 궁극적으로 가상자산에 대한 규제를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개인의 손실을 사회화하여 개인 투자자를 '전체'로 만들려는 요구가 있다는 것은 역사가 보여준다"며 "몇 주 전 우리는 테라(LUNA) 생태계에서 이 같은 사례를 경험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새롭고 혁신적인 금융 기술은 일반 투자자에게 피할 수 없는 손실을 초래할 때 규제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는 "손실로 인한 스트레스 확산을 제한하고 사회 전반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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