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회계처리, 공시로 해결이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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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한종수 이화여대 경영대학 교수가 가상자산(암호화폐) 회계처리에 대해 "공시로 해결하는 방법이 가장 기초적이고 빠른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6일 코인데스크 코리아에 따르면 한 교수는 지난달 30일 열린 새 정부 첫 가상자산 회계기준 토론회 '가상자산 회계기준의 국내외 동향과 기업 회계 쟁점'에서 이렇게 제안했다.

그는 이날 토론회에 참석해 지난 2019년 6월 IFRS IC 당시 가상자산 회계처리 논의 배경을 설명하고 한국의 대응을 모색했다. 

한 교수는 한국의 첫번째 대응 방안으로 공시를 제안한 후 "한국과 미국, 일본이 함께 멋진 (가상자산 회계처리) 기준을 만든다면 IASB도 곧 그 기준을 따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 기업들이) IFRS의 적용을 바꿀 수는 없지만 일반 기업 회계는 얼마든지 (새로)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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