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시 브리핑] 與,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 제정법 발의 추진…"이번주 당정 협의"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與,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 제정법 발의 추진…"이번주 당정 협의"
국민의힘이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 법안 등 약자를 위한 제정법 발의를 우선 추진한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6일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법안 발의부터 빨리 한 다음 국회 원구성이 되면 협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 의장은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 입법과 관련해 "이번 주 안으로 당정 협의를 하려 한다"며 "전자금융거래법이나 특정금융거래정보법(개정)이 아닌 적절한 이름을 정해 제정법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하나금융그룹, 메타버스·블록체인 산업 역량 강화 나선다
하나금융그룹이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등 관련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
지난 2일 하나금융그룹은 새로운 그룹 비전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와 중장기 전략 목표 'O.N.E Value 2030'을 발표했다.
하나금융그룹은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등 미래 산업에 대한 선제적 대비 및 그룹의 투자·제휴 역량 강화를 위해 그룹전략총괄 산하 신사업전략팀을 신설한다.
아울러 그룹디지털총괄 산하에 ▲디지털전략본부 ▲데이터본부 ▲ICT 본부를 편제해 그룹 차원의 디지털 전략 컨트롤 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관계사 실질 지원을 확대한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하나금융그룹만의 혁신적 플랫폼을 통해 모두가 마음껏 금융을 즐기고 신뢰에 기반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그룹의 역량을 집중해 함께 비전을 이뤄가자"고 말했다.
▶6일 뉴욕증시 반등세 보이며 주식 선물 상승
다우 0.9%,S&P500 1.1%,나스닥 선물 1.4% 상승
애플 개발자회의 및 아마존 주식분할거래 시작
뉴욕증시는 금요일의 급락에서서 반등할 태세를 보이며 주식 선물이 상승했다.
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와 CNBC에 따르면, 다우(67.03 -1.57%)존스 산업 평균 지수 선물은 금요일보다 0.9%, S&P 500 선물은 1.1%, 나스닥(154.07 -0.48%) 선물은 1.4% 상승했다.
벤치마크 10년물 미국채 수익률은 동부 표준시 기준 오전 3시 30분경 2.9387%로, 30년물 국채 수익률 은 3.0920%로 떨어졌다.
뉴욕 증시는 지난 3일 예상보다 좋은 5월 일자리 증가로 주가가 급락했는데 이는 연준의 공격적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때문이다. 미국은 5월에 39만개의 일자리를 추가해 시장 예상치 32만8000개를 훨씬 웃돌았다. 실업률은 3.6%에 머물렀다.
미국 중앙 은행은 40년만에 최고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완화하기 위해 6월과 7월 회의에서도 금리를 0.5% 인상할 전망이다.
이번 주 증시에서 가장 중요한 데이터는 10일에 발표될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이다. 팩트셋이 조사한 경제학자들은 이 수치가 전년대비 8.2% 상승을 예상했으며 식품 및 에너지 구성요소를 제외한 근원 CPI는 5.9%로 4월보다는 소폭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월요일 주시할 주식은 애플(145.38 -3.86%) (티커: AAPL) 과 아마존이다.
애플은 이 날 전세계 개발자 회의를 시작했다. 이 회의에서는 차세대 운영체제와 새로운 애플워치, 일반 헤드셋과 가상현실헤드셋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애플 주식은 올들어 18.1% 하락했으나 개장전 거래에서 1.4% 상승했다.
아마존(티커:AMZN)은 20대1 주식분할이 6일자로 적용된다. 분할후 주가는 주당 122달러에 거래를 시작한다. 개장전 거래에서 주가는 1% 상승한 123.64달러를 기록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권도형, 섀도우 월렛 이용해 테라 2.0 제안 거버넌스 투표 참여"
지속적으로 테라의 시장 조작, 내부자 거래 및 세금 회피 등의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테라 커뮤니티 소속의 트위터 계정 '팻맨(Fatman)'이 "권도형 테라폼랩스(TFL) 대표가 섀도우 월렛을 이용해 테라 2.0 제안 거버넌스 투표에 참여했다"고 6일 주장했다.
이날 팻맨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테라 2.0을 완전한 커뮤니티 소유로 설계했다는 TFL의 주장은 완전한 거짓"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팻맨에 따르면 권 대표는 TFL이 거버넌스 투표에 참여할 수 없음에도 테라 2.0 제안 통과를 위해 자신의 섀도우 월렛을 사용해 투표에 참여했다. 팻맨은 "이와 같은 행동을 보인 월렛은 더 많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TFL은 2억달러에 달하는 4200만개의 루나(LUNA)를 보유하고 있다"며 "그들은 돈을 위해서라면 가능한 모든 방법을 이용해 거짓말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암호화폐 업계, 올 투자유치 265억달러…작년의 3배
암호화폐 A to Z
암호화폐업계가 올 들어 유치한 투자액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벤처캐피털(VC) 정보사이트인 도브메트릭스에 따르면 올 들어 코인업계가 끌어들인 VC 투자액은 이달 3일까지 누적 기준으로 264억9759만달러로 전년(305억6870만달러)의 86.7%에 육박했다. 전년 동기(79억1732만달러)의 334%에 달하는 수치다. 대형 VC인 안드레센 호로위츠는 웹3.0 프로젝트에 총 45억달러를 투자했다. 이를 포함해 전체 코인업계 투자액은 76억달러에 달한다. 안드레센 호로위츠는 코인베이스와 암호화폐 솔라나의 초기 투자자로 참여하면서 많은 수익을 낸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1일에는 중국계 블록체인 인프라 회사인 인프스톤이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등 5개 투자회사로부터 6600만달러(약 820억원)를 유치하기도 했다.
코인 인프라를 구축하는 블록체인 회사들도 지난달 투자액(47억달러)의 21%를 가져갔다. 디파이(탈중앙화 금융)는 루나 폭락 사태에도 14%, 시파이(중앙화 금융)와 대체불가능토큰(NFT)도 각각 13%를 유치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VC들이 여러 위험한 프로젝트에 투자하기보다 실제로 혁신을 가져다줄 수 있는 코어 회사들에 집중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디파이와 NFT 등 분야에서도 ‘옥석 고르기’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국민의힘이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 법안 등 약자를 위한 제정법 발의를 우선 추진한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6일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법안 발의부터 빨리 한 다음 국회 원구성이 되면 협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 의장은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 입법과 관련해 "이번 주 안으로 당정 협의를 하려 한다"며 "전자금융거래법이나 특정금융거래정보법(개정)이 아닌 적절한 이름을 정해 제정법을 발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하나금융그룹, 메타버스·블록체인 산업 역량 강화 나선다
하나금융그룹이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등 관련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
지난 2일 하나금융그룹은 새로운 그룹 비전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와 중장기 전략 목표 'O.N.E Value 2030'을 발표했다.
하나금융그룹은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등 미래 산업에 대한 선제적 대비 및 그룹의 투자·제휴 역량 강화를 위해 그룹전략총괄 산하 신사업전략팀을 신설한다.
아울러 그룹디지털총괄 산하에 ▲디지털전략본부 ▲데이터본부 ▲ICT 본부를 편제해 그룹 차원의 디지털 전략 컨트롤 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관계사 실질 지원을 확대한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하나금융그룹만의 혁신적 플랫폼을 통해 모두가 마음껏 금융을 즐기고 신뢰에 기반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그룹의 역량을 집중해 함께 비전을 이뤄가자"고 말했다.
▶6일 뉴욕증시 반등세 보이며 주식 선물 상승
다우 0.9%,S&P500 1.1%,나스닥 선물 1.4% 상승
애플 개발자회의 및 아마존 주식분할거래 시작
뉴욕증시는 금요일의 급락에서서 반등할 태세를 보이며 주식 선물이 상승했다.
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와 CNBC에 따르면, 다우(67.03 -1.57%)존스 산업 평균 지수 선물은 금요일보다 0.9%, S&P 500 선물은 1.1%, 나스닥(154.07 -0.48%) 선물은 1.4% 상승했다.
벤치마크 10년물 미국채 수익률은 동부 표준시 기준 오전 3시 30분경 2.9387%로, 30년물 국채 수익률 은 3.0920%로 떨어졌다.
뉴욕 증시는 지난 3일 예상보다 좋은 5월 일자리 증가로 주가가 급락했는데 이는 연준의 공격적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때문이다. 미국은 5월에 39만개의 일자리를 추가해 시장 예상치 32만8000개를 훨씬 웃돌았다. 실업률은 3.6%에 머물렀다.
미국 중앙 은행은 40년만에 최고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완화하기 위해 6월과 7월 회의에서도 금리를 0.5% 인상할 전망이다.
이번 주 증시에서 가장 중요한 데이터는 10일에 발표될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이다. 팩트셋이 조사한 경제학자들은 이 수치가 전년대비 8.2% 상승을 예상했으며 식품 및 에너지 구성요소를 제외한 근원 CPI는 5.9%로 4월보다는 소폭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월요일 주시할 주식은 애플(145.38 -3.86%) (티커: AAPL) 과 아마존이다.
애플은 이 날 전세계 개발자 회의를 시작했다. 이 회의에서는 차세대 운영체제와 새로운 애플워치, 일반 헤드셋과 가상현실헤드셋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애플 주식은 올들어 18.1% 하락했으나 개장전 거래에서 1.4% 상승했다.
아마존(티커:AMZN)은 20대1 주식분할이 6일자로 적용된다. 분할후 주가는 주당 122달러에 거래를 시작한다. 개장전 거래에서 주가는 1% 상승한 123.64달러를 기록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권도형, 섀도우 월렛 이용해 테라 2.0 제안 거버넌스 투표 참여"
지속적으로 테라의 시장 조작, 내부자 거래 및 세금 회피 등의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테라 커뮤니티 소속의 트위터 계정 '팻맨(Fatman)'이 "권도형 테라폼랩스(TFL) 대표가 섀도우 월렛을 이용해 테라 2.0 제안 거버넌스 투표에 참여했다"고 6일 주장했다.
이날 팻맨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테라 2.0을 완전한 커뮤니티 소유로 설계했다는 TFL의 주장은 완전한 거짓"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팻맨에 따르면 권 대표는 TFL이 거버넌스 투표에 참여할 수 없음에도 테라 2.0 제안 통과를 위해 자신의 섀도우 월렛을 사용해 투표에 참여했다. 팻맨은 "이와 같은 행동을 보인 월렛은 더 많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TFL은 2억달러에 달하는 4200만개의 루나(LUNA)를 보유하고 있다"며 "그들은 돈을 위해서라면 가능한 모든 방법을 이용해 거짓말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암호화폐 업계, 올 투자유치 265억달러…작년의 3배
암호화폐 A to Z
암호화폐업계가 올 들어 유치한 투자액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벤처캐피털(VC) 정보사이트인 도브메트릭스에 따르면 올 들어 코인업계가 끌어들인 VC 투자액은 이달 3일까지 누적 기준으로 264억9759만달러로 전년(305억6870만달러)의 86.7%에 육박했다. 전년 동기(79억1732만달러)의 334%에 달하는 수치다. 대형 VC인 안드레센 호로위츠는 웹3.0 프로젝트에 총 45억달러를 투자했다. 이를 포함해 전체 코인업계 투자액은 76억달러에 달한다. 안드레센 호로위츠는 코인베이스와 암호화폐 솔라나의 초기 투자자로 참여하면서 많은 수익을 낸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1일에는 중국계 블록체인 인프라 회사인 인프스톤이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등 5개 투자회사로부터 6600만달러(약 820억원)를 유치하기도 했다.
코인 인프라를 구축하는 블록체인 회사들도 지난달 투자액(47억달러)의 21%를 가져갔다. 디파이(탈중앙화 금융)는 루나 폭락 사태에도 14%, 시파이(중앙화 금융)와 대체불가능토큰(NFT)도 각각 13%를 유치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VC들이 여러 위험한 프로젝트에 투자하기보다 실제로 혁신을 가져다줄 수 있는 코어 회사들에 집중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디파이와 NFT 등 분야에서도 ‘옥석 고르기’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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