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웹3.0에 돈과 사람이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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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글로벌 벤처캐피털(VC)이 웹3.0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인재들 역시 최근에는 웹3.0 관련 기업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MTN뉴스에 따르면 한대훈 SK증권 블록체인혁신금융팀장은 지난 2일 열린 '웹3 코리아 2022'에서 "웹3.0으로 돈과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며 "현재 미국 VC들의 투자 금액 가운데 웹3.0 관련 투자 비중이 가장 높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에는 미국 인재들이 골드만삭스나 JP모건 같은 금융회사를 안 가려하고 실리콘밸리에 있는 크립토회사에 더 많이 가려한다"며 "전세계 자본과 사람의 흐름이 전통적인 웹2.0이 아닌 3.0으로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팀장은 또한 10대가 웹3.0에 열광하는 점을 주목했다. 그는 웹3.0형 메타버스 게임 '로블록스'를 예시로 들며 "최근 전세계 10대들이 로블록스 안에서 단순한 소비자가 아닌 '프로슈머(생산자 겸 소비자)'로서 역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로블록스에서는 현실과 같은 경제활동이 가능하다. 이용자는 게임을 직접 만들 수 있고, 게임이 팔리면 '로벅스'라는 가상자산(암호화폐)을 받는다. 로벅스 수익이 일정 금액 이상 되면 실제 화폐로 환전할 수 있다. 지난해 125만 명의 크리에이터는 3억3000만 달러(약 3780억원)를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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