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3만달러 다시 붕괴…"5% 이상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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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7일(현지시간) 3만1000달러를 돌파했던 비트코인(BTC)이 5% 이상 폭락하며 2만9000달러대로 회귀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이날 새벽 3만1000달러대로 급등했던 것은 오는 10일 발표되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둔화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바이낸스코인(BNB)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비트코인 뿐만 아니라 다른 가상자산(암호화폐)도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현재 오후 2시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5.5% 하락한 2만952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사진출처 =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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