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불법 자금세탁 방조' 로이터 보도에 정식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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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5년간 23억5000만달러에 이르는 불법 자금 세탁에 관여했다는 로이터의 보도를 정식 반박했다.

바이낸스 측은 7일(현지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 TRM과 같은 주요 온체인 분석 업체를 통해 사전 검증이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체는 신뢰할 수 없는 플랫폼에서 유출된 정보를 대중에게 오보했다"며 로이터 취재기자와 주고받은 이메일 전문을 공개했다.

이어 "로이터 측에 다크넷 마켓플레이스 하이드라(Hydra)와 북한 해킹 그룹 라자루즈(Lazarus) 관련 수사를 맡은 수사관들과 만남을 주선했으며, 그들이 문제 삼은 UID와 지갑을 다시 검토하겠다고 제안했지만 매체는 이를 거절했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는 "이들이 공포를 조장해 독자들에게 미끼를 던진 것인지, 진실을 밝히려 한 것인지 이메일을 확인하고 판단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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