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비스타즈, 테라 메인넷 포기한다…"새 체인 곧 발표"

블루밍비트 뉴스룸
테라 기반 유력 게임 프로젝트로 알려진  '더비스타즈'가 메인넷을 변경한다.

더비스타즈는 7일 디스코드 공지를 통해 "테라2에 머물거나 다른 체인으로 이동하는 것을 깊이 논의한 후 다른 체인으로 이동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다른 체인으로 이동하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며 "현재 더비스타즈 팀은 새 체인에 대한 이동을 준비 중이며, 이에 대해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테라 클래식에서 다른 체인으로 이동하는 것과 관련해 다양한 주요 체인과 회의를 진행했다"며 "주요 체인으로부터 10개 이상의 스카우트 제안을 받기도 했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게임 출시 지연에 대한 아쉬움도 밝혔다. 더비스타즈는 "안타깝게도 개발팀이 처음부터 재구축해야 하기 때문에 게임 출시일이 늦어지게 됐다"며 "재구축 이후 검토 과정까지 포함해 6주가 소요되기 때문에 이달 말에는 게임을 출시할 수 없다. 공식 출시 날짜를 다시 계산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더비스타즈는 루나 사태 직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메인넷 교체를 암시하는 글을 두 차례 올린 바 있다. 가장 먼저 지난달 13일 "테라 블록체인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더비스타즈 팀도 다양한 대안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달 18일에는 "미래의 메인넷을 위해 유명한 L1,L2 플랫폼과 지속적인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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