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소재의 싱크탱크가 유럽연합(EU)의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CBDC) 발행 계획에 대한 우려를 밝혔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유럽 내 싱크탱크인 유럽 개혁 센터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CBDC가 광범위하게 채택되지 않는다면 '비용이 많이 든 실패' 사례로 남겨질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자크 메이어스 싱크탱크 선임 연구원은 "'디지털 유로'는 흥미롭게 보일 수 있다"면서도 "CBDC의 비용적 편익 및 개인정보 보호 등의 장점만으로는 소비자들을 매혹시킬 수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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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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