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서 받은 NFT, 에버랜드서 쓰는 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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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정상원 플레이댑 사업 총괄이 "궁극적으로는 다양한 미니게임을 통해 대체불가토큰(NFT)을 지급하고, 이 NFT를 실제 에버랜드에서 쓸 수 있도록 만들려 한다"고 밝혔다.

12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그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 블록체인 콘퍼런스 '컨센서스 2022' 전시장 부스에서 오는 17일 공개되는 '에버랜드 메타버스'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당장은 가상세계에서 놀이기구를 먼저 체험하는 정도지만, 향후에는 메타버스 내에서 얻은 NFT를 현실세계의 에버랜드에서 활용하게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정 총괄은 "예를 들어 메타버스에서 물총 놀이로 1등을 해 NFT를 받는다면, 실제 물총으로 바꿔가는 식으로 NFT가 연계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며 "사용자들이 NFT를 사고 가격이 오르기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내가 즐기는 콘텐츠와 어떻게 연계해 더 많은 재미를 느낄지가 초점을 맞추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플레이댑은 올해 말 자산을 NFT로 쉽게 전환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NFT)를 파트너사에 공개할 예정이다. 그는 "기업이 쉽고 편하게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구조화시켜 놓은 것"이라며 "주로 게임에 국한됐던 파트너들을 비게임 분야로 확대하는 게 올해 주요 과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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