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검찰 출신' 금감원장 행보 주목...13일 가상자산 간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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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사상 첫 검찰 출신 금융감독원장이 임명된 가운데 향후 루나 사태 등을 포함해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에 대한 조사가 강화될지 주목된다.

12일 뉴시스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의 초대 금감원장으로 임명된 이복현 금감원장은 루나(LUNA)를 둘러싼 먹튀 의혹 등 '루나 사태'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취임 이후 첫 외부 일정으로 루나 사태를 두고 13일 국회에서 열리는 '가상자산 시장의 공정성 회복과 투자자 보호' 당정 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금감원은 합수단과 함께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의 폰지사기 혐의를 수사 중이다.  피해 규모가 크고,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합수단)의 1호 수사 대상인 만큼 금감원도 우선적으로 챙겨보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한편 금융시장 일각에서는 일부 '김치코인'이 상장되는 과정에서 특정 정치자금이 유입됐다는 관측이 돌기도 했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이에 대해 "가상자산 상장 전후로 한 전방위적 계좌 추적이 이뤄진다면 핵폭탄급 파장이 일 수 있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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