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세가 2만 1000달러마저 무너졌다. 14일 오전 10시 53분 현재 비트코인은 2만 1000달러선이 붕괴돼 2만 900달러선을 유지 중이다.
이에 대규모로 회사채를 발행해 비트코인에 투자한 미국 나스닥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마진콜 위기에 직면했다는 우려가 나온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최고 재무책임자(CFO)인 퐁 러는 지난달 자사 1분기 실적 발표에서 "(회사채로 비트코인 구입시) 담보대출비율(LTV: loan-to-value) 25%를 적용받았다. 마진 콜은 비트코인 시세가 LTV의 50% 수준까지 떨어질 때 발생한다"고 밝힌 바 있다.
러 CFO는 당시 비트코인 가격이 약 2만1천 달러가 될 경우 마진콜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으며,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대출에 더 많은 담보를 추가할 경우 비트코인을 구매한 것보다 더 낮은 가격에 판매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부연했다.
한편 블룸버그에 따르면 현재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투자 손실은 10억 달러(약1조2900억 원)를 넘겼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현재까지 39억7000만 달러(약5조1290억원) 를 투자해 비트코인 13만 개를 구매했다. 1분기 기준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평균 매수 단가는 3만700달러다.

이에 대규모로 회사채를 발행해 비트코인에 투자한 미국 나스닥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마진콜 위기에 직면했다는 우려가 나온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최고 재무책임자(CFO)인 퐁 러는 지난달 자사 1분기 실적 발표에서 "(회사채로 비트코인 구입시) 담보대출비율(LTV: loan-to-value) 25%를 적용받았다. 마진 콜은 비트코인 시세가 LTV의 50% 수준까지 떨어질 때 발생한다"고 밝힌 바 있다.
러 CFO는 당시 비트코인 가격이 약 2만1천 달러가 될 경우 마진콜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으며,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대출에 더 많은 담보를 추가할 경우 비트코인을 구매한 것보다 더 낮은 가격에 판매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부연했다.
한편 블룸버그에 따르면 현재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투자 손실은 10억 달러(약1조2900억 원)를 넘겼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현재까지 39억7000만 달러(약5조1290억원) 를 투자해 비트코인 13만 개를 구매했다. 1분기 기준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평균 매수 단가는 3만700달러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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