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147조 날린 비트코인 억만장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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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들이 연일 폭락하는 가운데 비트코인 억만장자들의 재산도 실시간으로 증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는 13일(현지시간) "비트코인 가격이 무너지면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비트코인 억만장자 7명의 자산이 지난 11월 이후 약 1140억달러(약 147조원) 증발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창펑 자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의 재산은 지난해 11월 비트코인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을 때 비해 약 850억달러(약 109조 8000억원) 감소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의 재산 역시 약 116억 달러(약 14조 9800억원),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디지털 CEO는 약 64억 달러(약 8조 2600억원), 샘 뱅크먼 프라이드 FTX CEO는 약 62억 달러(약 8조 79억원) 감소했다.

매체는 이에 대해 "지난해 11월 9일 비트코인이 거의 6만9000달러인 최고점에 도달했을때 약 1450억 달러(약 187조 2800억원)로 집계된 비트코인 억만장자들의 합계 재산이 불과 6개월 사이에 약 80% 가까이 줄었다"며 "비트코인에 큰 돈을 투자한 많은 사람들이 최근 비트코인의 폭락으로 위기를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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