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시장, 주지사에 "가상자산 채굴 금지법 서명 거부하라"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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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에릭 애덤스(Eric Adams) 미국 뉴욕 시장이 캐시 호컬(Kathy Hochul) 뉴욕 주지사에게 가상자산(암호화폐) 채굴 금지법 서명에 거부권을 행사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애덤스 시장은 이날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나는 주지사에게 가상자산 채굴을 2년 동안 중단하는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할 것을 고려하도록 요청할 것"이라며 "가상자산에 투입된 수십억 달러 자금을 보면 뉴욕이 선두에 있다. 이를 막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뉴욕은 가상자산과, 웹3 등 혁신 경제에서 선두에 있어야 한다"며 "국가 최초의 가상자산 채굴 조치가 우리의 경쟁력을 약화시켜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호컬 주지사는 서명 여부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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