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 브리핑] 비트코인 2만1000달러 붕괴..."마이크로스트래티지 마진콜 위기"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비트코인 2만1000달러 붕괴..."마이크로스트래티지 마진콜 위기"
비트코인 시세가 2만 1000달러마저 무너졌다. 14일 오전 10시 53분 현재 비트코인은 2만 1000달러선이 붕괴돼 2만 900달러선을 유지 중이다.
이에 대규모로 회사채를 발행해 비트코인에 투자한 미국 나스닥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마진콜 위기에 직면했다는 우려가 나온다.
▶BTC·ETH 15% 급락…셀시우스 뱅크런·마이크로스트레티지 주가 급락 등 악재 쏟아져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이 연일 큰 폭으로 하락 중이다.
14일 오전 9시 5분 현재 바이낸스 USDT 마켓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5.01% 하락한 2만25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15.62% 떨어진 1212달러에 거래 중이다.
이번 하락에는 셀시우스 뱅크런과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주가 급락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컴투스, 테라 블록체인 떠나 자체 메인넷 구축한다
컴투스가 테라 블록체인을 떠나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을 구축한다.
14일 전자신문 등에 따르면 컴투스는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인 'C2X'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독자 메인넷을 구축한다고 이날 밝혔다.
메인넷 구축은 오는 8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외부 영향은 최소화하고, 안정적이고 독립적인 블록체인 생태계를 활성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공동 투자 경보 1호는 '웨이브·트론'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등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들이 공동 자율 규제 방안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스테이블 연관 가상자산에 대한 '투자 경보'를 울렸다.
14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거래소들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공지사항을 통해 웨이브(WAVES)와 트론(TRX)에 대한 투자 주의를 안내했다. 현재 WAVES와 TRX의 알고리즘 스테이블 코인인 USDN과 USDD의 가치 연동 불안정으로 시세 변동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재산 147조 날린 비트코인 억만장자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들이 연일 폭락하는 가운데 비트코인 억만장자들의 재산도 실시간으로 증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는 13일(현지시간) "비트코인 가격이 무너지면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비트코인 억만장자 7명의 자산이 지난 11월 이후 약 1140억달러(약 147조원) 증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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