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를 상대로 내부자 거래 관련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SEC는 가상자산 거래소가 내부자 거래 방지를 위한 장치를 제대로 갖추고 있는지 여부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고 폭스뉴스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같은 조사는 지난달 테라·루나 사태 붕괴 이후 시작된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Mark Van Scyoc/셔터스톡
15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SEC는 가상자산 거래소가 내부자 거래 방지를 위한 장치를 제대로 갖추고 있는지 여부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고 폭스뉴스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같은 조사는 지난달 테라·루나 사태 붕괴 이후 시작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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