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ingbitbloomingbit

"스테이블코인 총 공급량, 올해 2분기 들어 최초로 감소"

기사출처
양한나 기자
공유하기
올해 2분기 스테이블 코인의 총 공급량이 최초로 감소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 코인메트릭스 분석가 루카스 너찌(Lucas Nuzzi)는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UST를 제외하더라도 100억 달러가 넘는 스테이블 코인이 트레저리를 통해 상환됐다"고 전했다.

특히 테더는 70억 달러어치를 상환하면서 모든 중앙화 발행사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을 상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이커다오의 다이(DAI)는 역대급 포지션 청산이 발생하면서 총 공급량이 약 40% 가까이 감소했다.

publisher img

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