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개장 직후 급락…다우지수 장중 3만선 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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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뉴욕증시가 16일(현지시간) 장 초반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다우지수는 장중 3만선이 깨졌다. 미 중앙은행(Fed)의 ‘자이언트 스텝’으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진 데다 영국과 스위스, 홍콩 등 각국 중앙은행들이 기준금리 ‘도미노 인상’에 나선 영향이란 분석이다.

16일(현지시간) 오전 10시 기준 다우지수는 전일보다 2.3% 하락한 29,963.60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초반 29,878.19까지 떨어지며 최근 1년 최저가를 새로 썼다. CNBC는 “다우지수가 3만선이 깨진 건 지난해 1월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이라고 보도했다.

S&P500지수도 10시 5분 기준 전일 대비 2.93% 하락한 3678.89에 거래 중이다. S&P500 역시 이날 장 초반 최근 1년 최저가까지 떨어졌다. 나스닥지수는 3.48% 떨어진 10712.43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15일 Fed는 약 28년 만에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했다.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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