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시 브리핑] 클레이튼, 미유통 리저브 70억개 활용 방안 제안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클레이튼, 미유통 리저브 70억개 활용 방안 제안클레이튼 재단이 16일 커뮤니티 AMA(Ask Me Anything)을 통해 미유통 리저브 토큰 70억개 활용 방안 등 총 4가지 제안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레이튼 팀은 약 70억개 이상의 미유통 리저브 물량 중 20억개는 생태계 리저브 재원으로 나머지 50억개의 KLAY는 생태계 재원으로 활용하거나 소각하겠다는 내용의 안건을 제안했다.
리저브를 활용한 투자 관련 운영 모델 개선안에 대해서도 제안했다. 이 안건에는 투자금 지급에 베스팅을 설정하고, 각 카테고리별 집행건에 대한 사례를 공개하며, 소스코드 및 거버넌스 과정을 공개하는 팀에 투자 비중을 확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클레이튼 성장 펀드(KGF) 운영 모델 투명화에 대한 제안도 있었다. 생태계에 영향력이 큰 안건부터, 커뮤니티 의견 수렴을 단계적으로 시작해 분기별 그랜트 총 금액과 카테고리, 대표 사례 등을 공유하겠다는 것이다.
연간 추가 발행량 조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미유통 리저브 KLAY가 소각되지 않을 경우, 블록 리워드에 따른 연간 발행량을 감소시키는 안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써클, 유로화 스테이블코인 EUROC 출시
USD코인(USDC) 발생하 써클(Circle Internet Financial)이 유로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유로코인(EUROC)를 공개했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써클은 "유로코인은 USD코인과 마찬가지로 발행분 전량을 완전히 뒷받침하는 규제 스테이클 코인"이라며 "오는 6월 30일부터 거래가 진행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셀시우스 發 연쇄 파산 우려…8블록스, 3ac 자산 관리 플랫폼에 자금 동결 요청
셀시우스 사태 여파로 인해 쓰리애로우캐피털(Three Arrows Capital, 3ac) 파산 우려가 확산되자, 가상자산 트레이딩 기업 8블록스캐피털(8 Blocks Capital)도 3ac 소유 자금을 보유한 플랫폼에 자금 동결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대니 유안 8블록스캐피털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6월 13일 하락세가 지속되자 일부 자금의 출금을 요청했으나, 답변이 오지 않았다"며 "이들은 여전히 많은 플랫폼에 자산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며, 3ac를 통해 자금을 운용한 사람들이 법적 절차를 거쳐 자금을 회수할 수 있도록 자산을 동결할 것을 요청한다"라고 밝혔다.
▶英, 기준금리 0.25%p 인상…"물가상승률 11% 상회 전망"
16일(현지시간) 영란은행(BOE)이 기준 금리를 0.25%p 인상했다.
이날 블룸버그에 따르면 9명으로 구성된 영국의 통화정책위원회는 기준금리를 1.25%p까지 0.25%p 인상하기로 가결했으며, 일부 위원장들은 더 큰 폭의 움직임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영란은행은 "오는 10월에 계획된 에너지 가격 상한 인상을 반영해 올해 인플레이션 정점은 11%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며 이번 분기 경제 위축을 전망한다"고 말했다.
▶뉴욕증시 개장 직후 급락…다우지수 장중 3만선 깨져
뉴욕증시가 16일(현지시간) 장 초반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다우지수는 장중 3만선이 깨졌다. 미 중앙은행(Fed)의 ‘자이언트 스텝’으로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진 데다 영국과 스위스, 홍콩 등 각국 중앙은행들이 기준금리 ‘도미노 인상’에 나선 영향이란 분석이다.
16일(현지시간) 오전 10시 기준 다우지수는 전일보다 2.3% 하락한 29,963.60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초반 29,878.19까지 떨어지며 최근 1년 최저가를 새로 썼다. CNBC는 “다우지수가 3만선이 깨진 건 지난해 1월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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