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 브리핑] 블록파이 CEO "최근 대형 고객(3ac) 관련 담보물 청산했다"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블록파이 CEO "최근 대형 고객(3ac) 관련 담보물 청산했다"

쓰리애로우캐피탈(3ac)이 4억달러 규모 청산을 당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블록파이(BlockFi)가 이같은 사실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16일(현지시간) 잭 프린스 블록파이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대출 의무를 이행하지 못한 대형 고객사에 최선의 사업적 판단을 했다"며 "모든 관련 담보물을 완전히 청산하거나 위험자산의 가격변동을 제거했다"고 말했다.

▶美 주 정부, 셀시우스 인출 중단 사태 조사 착수

텍사스 등 미국 주 정부들이 '제2의 테라 사태'로 불리는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의 인출 중단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는 이같은 사실을 보도하며 텍사스·앨라배마·켄터키·뉴저지·워싱턴주가 셀시우스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바이낸스 CEO "한국 재진출 살펴보고 있다"

글로벌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창펑 자오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시장에 재진입할 계획이 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바이낸스는 지난 2019년 7월 한국법인(바이낸스KR)을 설립했으나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등 규제가 강화되며 2021년 1월 한국에서 돌연 철수했다. 이후 자오 CEO가 한국 시장 재진입과 관련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업은행, 은행권 최초 자산관리서비스에 가상자산 통합

IBK기업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자산관리서비스에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통합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나무는 기업은행에 가상자산 시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셀시우스 인출 중단, 업계 실패 사례인 리먼 사태 될 것"

가상자산(암호화폐) 담보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가 고객 자금 인출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테라 사태가 미국 베어스턴스 사건이라면 셀시우스 사태는 업계 실패 사례인 리먼브라더스 사태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1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는 셀시우스에 고객 자금 조작 및 손실 미고지 등의 의혹을 제기하며 "루나에 이어 셀시우스의 인출 중단 사태로 가상자산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신뢰가 최저치로 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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