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BTC 지갑 '치보', 자금 이체 실패·해킹 사례 보고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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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엘살바도르 비트코인(BTC) 월렛 치보(Chivo) 이용자들이 자금 이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블록웍스에 다르면 일부 이용자들은 치보에서 다른 콜드월렛이나 바이낸스 등 거래소로 자금을 옮길 수 없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안드레스 피네다 엘살바도르 재무관은 "치보는 완전히 신뢰할 수 없다. 사기 및 절도에 대한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다"며 "실제로 내 (치보) 계좌도 해킹 당했다. 현재 로그인조차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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