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시 브리핑] 비트코인(BTC) 2만달러선 붕괴…"셀시우스·3ac發 하락세 심화" 外
블루밍비트 뉴스룸
▶비트코인(BTC) 2만달러선 붕괴…"셀시우스·3ac發 하락세 심화"비트코인(BTC) 2만달러 선이 붕괴됐다. 테라 블록체인 붕괴 이후 셀시우스(Celcius), 쓰리애로우캐피털(Three Arrows Capital) 등 업계 빅플레이어들이 약세장 직격탄을 맞으면서 연쇄적인 하락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하락으로 비트코인은 지난 17년 강세장 최고점인 19700달러선을 내주게 됐다.
▶비트 이어 이더리움도 1000달러선 붕괴…"전일比 10%↓"
비트코인(BTC) 2만달러 붕괴에 이어 이더리움(ETH)도 1000달러선을 반납했다.
테라 블록체인 붕괴 사태 이후 셀시우스(Celcius), 쓰리애로우캐피털(Three Arrow Capital, 3ac) 등 업계 대표 주자들의 몰락, 다수 알고리즘 스테이블 코인들의 디페깅 사태 등 시장 악재들이 연이어 발생하며 하락세가 심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플랜B "비트코인 관련 지표, 극한 수준 도달…과매도 상태"
S2F(Stock to Flow) 모델을 제시한 유명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가 플랜B(PlanB)가 최근 비트코인 시장에 대한 분석을 내놨다.
플랜B는 18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현재 사상최고가(ATH)보다 70% 하락한 지점에 있다"며 "S2F, RSI(Relative Strength Indes), 200WMA(200주 평균 이평선) 등 대부분의 지표가 극한 수준에 도달해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공포·탐욕 지수, 2018年 크립토윈터 이후 최저치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업체 얼터네이티브(Alternative)의 '공포탐욕 지수'가 6을 기록해 가상자산 시장은 '극단적 공포(Extreme Fear)' 상태에 이르렀다.
이는 '크립토 윈터'가 도래한 2018년 8월 이후로 최저치다. 공포탐욕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태임을 의미한다.
▶비트코인(BTC) 거래소 유입량, 1개월 최대치 기록
비트코인(BTC) 거래소 입금량이 1개월 최대치를 기록했다.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Glassnode) 데이터에 따르면 거래소로 입금된 비트코인(7일 평균, 7DMA)의 가치는 7891만5583달러 상당으로 지난 5월 18일 이후 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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