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미국 3대 신탁은행 중 하나인 노던 트러스트(Northern Trust)가 기존 금융 투자자의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를 지원하는 새로운 팀을 신설했다.
피트 체레위치(Pete Cherecwich) 노던 트러스트의 자산 서비스 책임자는 "고객들이 주식, 채권 등 전통 자산 클래스와 함께 가상자산 투자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며 "별도의 비즈니스 라인을 만드는 대신 전담팀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매체는 "최근 가상자산 시장이 침체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업계의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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