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지속해서 엇갈린 신호를 주는 바람에 달러 변동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배리 아이켄그린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 교수, 스티븐 로치 예일대 경영대 교수, 제프리 프랑켈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교수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약 10년간 각국 중앙은행의 획일화된 통화 정책으로 환율 변동세가 낮았지만, 최근 환율이 움직이고 있다"며 "한국은행은 환율보다 자국 인플레이션율에 집중하되, 외환보유액을 늘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높은 금리와 강달러는 신흥신장의 부채 위기를 촉발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미국 달러 강세로 촉발된 세계 경제 침체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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