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업체 엘리시움월드가 주택의 소유와 투자를 분리해 '반값아파트'를 실현할 수 있게 하는 증권형토큰(STO) 개발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해당 사업 모델은 수분양자가 분양가의 절반만 지불하고 나머지 절반은 신탁 설정 후 '부동산토큰'을 발행해 본인 명기로 아파트를 소유할 수 있게 한다.
발행한 부동산토큰을 거래소에 상장해 향후 주택 가격이 오를 경우 증가분의 50%를 토큰 투자자와 나눠가지는 방식이다.
박종원 엘리시움월드 공동대표는 "이같은 방식의 반값아파트 제도가 시장에 정착하면 국가 부채 및 가계부채를 낮추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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