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 "가상자산 시장, 올해 역사상 가장 심각한 약세 겪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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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올해 역사상 가장 심각한 약세를 겪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온체인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는 이날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현재의 약세장은 이전 시기의 약세장과 비교해 규모나 기간 측면에서 유의미한 타격을 입었다"며 이같은 분석을 내놨다.


보고서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모두 사상 처음으로 이전 사이클의 전고점(ATH)을 밑도는 거래가 이뤄졌다. 지난해와 올해 투자자들은 모두 물에 잠긴 상황"이라며 "점점 많은 투자자가 보유 자산을 청산함에 따라 기록적인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의 경우 "가격이 ATH 지수 아래로 73.3% 하락했다. 이는 이전의 약세 시장 최저치 상한선과 일치하는 수준"이라며 "매우 심각한 투자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더리움의 경우 "가격이 ATH 대비 79.5% 하락했으며 이전 약세장의 상한선 내에서 매도가 이루어졌다"며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이 더 저조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사진=글래스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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