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유니스왑 거버넌스 투표 부결…정족수 1%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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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탈중앙 거래소(DEX) 유니스왑(Uniswap) 첫 거버넌스 투표가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최종 부결됐다. 안건 통과에 필요한 4000만UNI(유니)의 1%가 미달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투표는 유니 토큰 주요 보유자인 가상자산 송금 솔루션 업체 다르마(Dharma)에 의해 발의됐다. 투표 발의 기준을 기존의 1000만UNI에서 300만UNI로 낮추고, 안건 통과 기준 역시 4000만UNI에서 3000만UNI로 조정하자는 내용이 다르마 제안의 골자였다.

나다브 홀랜더(Nadav Hollander) 다르마 최고경영자(CEO)는 결과에 관해 “실망스러운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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