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인베스트먼트의 캐시우드(Cathie Wood)가 미국은 이미 경제 침체에 빠졌으며 인플레이션의 심각성을 과소평가했다고 시인했다.
28일(현지시간) 캐시우드는 CNBC '스쿼드박스' 인터뷰에서 "공급망 붕괴와 지정학적 위험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심각하다. 이처럼 오래 지속될 지 예측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6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가 역사상 최저치인 50을 기록한 것을 보면 소비자들은 급격한 물가 상승을 실감하고 있을 것"이라며 "45년동안 이렇게 큰 재고 증가폭은 본 적이 없다. 공급망 문제가 2년째 지속된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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