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가상자산 대출 플랫폼 '블록파이' 인수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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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비트 뉴스룸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최근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미국 가상자산 대출 플랫폼 블록파이(BlockFi) 인수를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9일(현지시간) 더블록이 인용한 업계 소식통은 "FTX가 블록파이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달 초 FTX가 블록파이에 최대 2억5000만달러 규모의 구제금융 신용대출을 제공, 회사 지분 50% 인수에 대한 옵션을 갖게 됐다"며 "옵션 발동시 나머지 지분을 2500만달러에 인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FTX의 블록파이 인수가 확정되면 블록파이의 직원 수는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기존 인원의 최대 80%가 해고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다만 매체는 "최종 인수 성사 여부는 현재로서 명확하지 않다"며 "블록파이 측의 공식 입장을 요청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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