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 브리핑] 그레이스케일 "현물 비트코인 ETF 반려한 SEC에 소송 제기" 外
▶그레이스케일 "현물 비트코인 ETF 반려한 SEC에 소송 제기"
그레이스케일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GBTC)의 현물 기반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신청을 반려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소송을 제기했다.
회사는 29일(현지시간) 공지사항을 통해 "우리는 SEC의 결정에 크게 실망했고 동의하지 않는다"며 "GBTC와 투자자에게 가장 큰 이익이 되도록 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SEC, 그레이스케일·비트와이즈 현물 비트코인 ETF 승인 결국 반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그레이스케일의 현물 기반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신청을 결국 반려했다.
3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SEC는 신청서에서 "(그레이스케일은) 시장 조작 방지 및 기타 우려 사항에 대한 SEC의 질문에 충분한 답변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尹 대통령, 코인위원회 신설해 가상자산법 정비해야"
다그마 슈미트 타르탈리 주한 스위스 대사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위원회를 출범시켜 관련 법률을 정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30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타르탈리 대사는 이날 오전 서울시 종로구 주한 스위스 대사관에서 열린 '2022 대체불가능토큰(NFT) 및 가상자산 규제, 회계 및 과세, 스위스에게서 배우다' 포럼 개회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FTX, 가상자산 대출 플랫폼 '블록파이' 인수 추진 중"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최근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미국 가상자산 대출 플랫폼 블록파이(BlockFi) 인수를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9일(현지시간) 더블록이 인용한 업계 소식통은 "FTX가 블록파이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달 초 FTX가 블록파이에 최대 2억5000만달러 규모의 구제금융 신용대출을 제공, 회사 지분 50% 인수에 대한 옵션을 갖게 됐다"며 "옵션 발동시 나머지 지분을 2500만달러에 인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릭 에델만 "크립토 윈터, 신흥기술에선 일상적인 일"
월가의 금융전문가이자 에델만 파이낸셜 서비스의 창립자인 릭 에델만(Ric Edelman)이 크립토 윈터에 대해 "신흥기술에서는 일상적인 일"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29일(현지시간) CNBC와 인터뷰에서 "크립토 윈터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암호화폐) 가격이 크게 하락하는 것을 말한다"며 "비트코인 역사상 가격이 70% 이상 하락한 경우는 7번이나 된다. 이를 크립토 윈터라 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신흥 신기술이 이 정도 또는 이 빈도로 크게 하락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라며 "아마존과 애플, 구글 등도 초창기 12년 동안 엄청난 주가 변동성을 겪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기술을 혁신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며 성숙도를 제고하는 등 전례 없는 수준의 수익을 창출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가격 변동성을 보는 것은 일상적인 일"이라고 덧붙였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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