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시 브리핑] 삼성, 비트코인 채굴 활용 가능한 3나노칩 개발 중 外

▶삼성, 비트코인 채굴 활용 가능한 3나노칩 개발 중
국내 대표 전자 기업 삼성(Samsung)이 비트코인(BTC) 채굴에 활용이 가능한 3나노(3nm) 칩을 개발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핀볼드 보도에 따르면 삼성이 개발중인 3나노칩은 비트코인 채굴에 활용되는 ASIC(특정 집적 회로)와 호환이 가능하다. 삼성의 칩을 채굴에 활용하면 전력소비는 최대 30% 절감되며, 채굴 속도는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낸스, 세계 1위 틱톡커 '카비 라메'와 협력…"웹3 인지도 높인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1억420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세계 1위 틱톡커 '카비 라메(Khaby Lame)'와 협력한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카비 라메와의 협력을 통해 웹3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는 콘텐츠를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픈씨, 고객 이메일 데이터 유출…"피싱 조심해야"
글로벌 대체 불가능 토큰(NFT) 마켓 플레이스 오픈씨에서 고객 이메일 데이터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오픈씨는 "이메일 데이터 관리사 커스터머(Customer)가 오픈씨 고객 이메일 목록을 외부에 유출한 것을 발견했다"라고 밝혔다.
▶비트코인, 1만9000달러 선 반납…"전일比 6%↓"
비트코인(BTC)이 1만9000달러 선을 내줬다.
미국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과 테라 블록체인 붕괴, 셀시우스 사태 등 시장 내외부적 악재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시장 약세 흐름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美 5월 근원 PCE 지수 4.7% 상승…"예상치 하회"
미국 5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식품 에너지 제외) 지수가 4.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5월 근원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4.7% 상승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4.8%를 소폭 하회한 수치로, 지난 4월 기록한 4.9% 보다도 0.2%p 하락했다.
PCE물가지수는 미국 연준의 중점적으로 참고하는 물가지표다. 상승폭이 3개월 연속 둔화되면서 연춘의 긴축이 둔화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

